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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 3달간 사용한 후기

by 갓글랜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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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집입니다. 저는 평소에 음악 듣는 걸 상당이 좋아합니다. 버스나 차를 타고 이동할때라던지 집에서 작업을 할때라던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느 곳이라면 음악 듣는걸 상당히 좋아합니다. 너무 조용하면 귀가 심심해서 버티지를 못하더라구요. 최근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집에서 핸드폰 스피커로 노래를 들으며 작업을 하는데 역시 핸드폰 스피커는 음질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블루투스스피커를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알아본 블루투스스피커는 바로 브리츠에서 제작한 BA-C1이라는 제품인데요. 오늘은 제가 브리츠블루투스스피커 BA-C1을 3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꾸밈없는 솔직한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은 브리츠(Britz)에서 2016년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2016년에 출시하여 출시한지 4년이 넘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은 현재 네이버스토어 '브리츠몰' 제품 중에서 Best 1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의 기능으로써는 블루투스스피커, 라디오, 시계, 핸즈프리(핸드폰연결시 통화기능), 무선리모콘 기능이 기본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으로는 스피커, 무선리모콘이 있습니다. 구성품은 가격대에 걸맞게 기본적인 구성품만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현재 네이버스토어 '브리츠몰'에서 54,900원에 판매중입니다. 블루투스스피커 회사라고 하면 보통 '마샬'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마샬제품이 기본 30만원임을 감안하였을때,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의 가격은 훨씬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렴하다해서 절대 성능이 부족하고 그런점도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구성에 대해 설명을 드렸고 이제부터는 제가 3달동안 사용하면서 직접 느낀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 잡음없는 부드러운 음질

 이 제품의 음질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카페에 온듯이 편안하게 듣기 좋은 음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블루투스스피커를 살때 가장 첫번째로 고려하는 것이 당연히 스피커의 음질이죠. 구매요소 중에서 디자인을 보고 구매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디자인이 좋더라도 음질이 별로면 나중에는 분명히 스피커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지게 될 것이고 나중에는 창고신세가 되지 않겠습니까? 평소 음악없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자주 듣는 제가 느꼈을 때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C1의 스피커의 음질은 상중하로 따졌을 때, 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잡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가의 스피커를 사용하다보면 한번씩 잡음이 생겨 들을 때 거부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은 잡음이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두번째로, 울림이 하나도 없습니다. 첫번째 이유와 마찬가지로 저가의 스피커를 사용하다보면 베이스음이 적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둥~둥'하는 울림이 많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그러한 울림이 전혀 없습니다. 잡음과 울림이 없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장점 2 : 무선리모콘 기능

 제가 여러가지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고른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무선리모콘입니다.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은 무선리모콘이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습니다. 무선리모콘이 굳이필요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있으면 너무 편합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빠르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은 전원을 켜면 시계 기능이 처음으로 실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모드로 변경하려면 ‘모드변경’ 버튼을 두번 눌러야하죠. 블루투스 모드로 변경하기 위해서 스피커에 부착되어있는 모드 변경 버튼을 누르게되면 한번 누를때마다 2~3초씩 꾹 눌러줘야 모드 변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리모컨으로 모드변경을 할때는 ‘모드변경’버튼을 살짝만 눌러줘도 되기때문에 빠르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저는 연결할때 핸드폰으로 노래틀어놓은다음 핸드폰은 집어던지고 무선리모콘으로 전원버튼 1번 모드변경 2번 이렇게 3번만 눌러준답니다. 너무 간편해요.

 

장점 3 : 인테리어, 캠핑용으로 좋음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C1은 디자인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감성에 맞게 홈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시다시피 우드톤 디자인으로써 튀지 않고 어디에도 쉽게 어울릴수 있을만한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후기를 찾아보니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를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하였어요. 그리고 크기도 작아서 캠핑용으로 상당히 좋은 블루투스스피커인것 같아요.

 

 

장점 4 : 통화가 가능하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C1의 기능 중 하나가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어 스피커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했던 블루투스스피커 중에 하나는 내장마이크가 없어서 스피커로 음악을 듣던 중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 연결을 끊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아야 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전화오면 상당히 귀찮았었는데요.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C1는 전화가 오더라도 블루투스를 끊지 않고 통화가 가능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단점 1 : 자주 충전을 해줘야한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C1을 3달간 사용해보고 불편했던 점 중에 하나가 자주 충전해야한다 라는 점입니다. 설명서에 따르면 연속재생시간이 8시간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시도때도 없이 스피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루에 보통 3~4시간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틀이면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서 다시 충전을 해야하더라구요. 어쩔 때는 사용하다가 갑자기 뚝하고 끊겨서 보니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서 끊긴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핸드폰을 충전하는 것처럼 스피커를 충전합니다. 핸드폰 같은 경우에는 매일 충전을 해야한다는 관념이 생겨서 그런지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스피커를 매일 충전한다는 것이 관념처럼 잡히지 않아서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단점 2 : 통화 할때 상대방에게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

위의 이야기에서 말씀 했듯이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기능 중 하나가 내장마이크가 있어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장점이지만 조금은 단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통화할 때 상대방에게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는 점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할 때 바로 전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분명 좋은 점이라고는 생각이 들지만, 제가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내장된 마이크가 좋은 것은 아니라 통화시에 상대방에게는 목소리가 상당히 작게 들립니다. 어느정도의 의사소통은 될 정도로 들리기는 하지만, 평소 핸드폰 전화를 할때보다는 확실히 작은 목소리로 들려서 의사전달이 정확히 안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때 들리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한줄로 표현하자면 ‘핸드폰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일하면서 스피커폰으로 전화받을 때 들리는 소리’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의사전달을 하기 위해서는 스피커앞에까지 가서 이야기를 해야 상대방에게 잘 들릴 정도입니다. 5만원짜리 블루투스스피커에 전화기능까지 잘되게 해달라는 것은 조금 욕심히 과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블루투스스피커에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가격 대비 좋은 기능이라 생각이 들어 충분히 감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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